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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살 - 김팀장 배우 서현우!! [나이,키 의외로 매력적?]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잘 보고 계신가요?   연매살에는 대세 배우 주현영, 그리고 이서진, 의 존재만으로도 드라마를 보기에 충분한데요.

 

하지만 그전에는 다른 드라마 영화에서 주목 받지 못했던 새로운 배우들의 연기를 보는 재미도 쏠쏠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연매살의 김중돈 김팀장을 연기하고 있는 서현우 라는 배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중돈 김팀장을 연기하는 배우 서현우는 1983년생으로 2022년 한국나이로 40살 키는 180cm로 알려져 있습니다.

키는 그렇게 커보이지 않던데..  여하튼 그냥 넘어가도록 할꼐요

 

한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를 졸업한 서현우 배우입니다.

현재 소속사는 저스트엔터이고, 데뷔는 뮤지컬쪽으로 했는데요 [뮤지컬 내마음의 풍금]으로 데뷔한 서현우입니다.

 

 

 

 

 

정말 수 많은 작품을 출연한 서현우인데요.  하지만 저도 나름 주연배우 말고 조연배우한테도 신경쓰며 드라마 보는 사람인데도..  이전 작품에서는 저의 눈에 띄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연매살에서는 거의 주연급 조연이다 보니 많이 눈에 띄더라고요

 

서현우 배우님의 출연작품인데요.  너무 길어서 한화면에 담지도 못할 정도입니다.

 

2011년부터 수많은 영화에 출연하기 시작했고, 그리고 2013년부터는 드라마에도 많이 출연한 서현우배우입니다.

많은 작품에 출연했기 때문에 돈은 많이 벌었을것 같네요!!  아닌가요? 지금부터 더욱 더 많이 벌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극중에서 강희선을 연기하는 황세온 극중에서 김팀장을 좋아하죠!!

 

서현우는 키나 180cm 황세온 님은 172cm라고 하는데..  누군가는 키를 늘렸거나 줄인 것은 사실인것 같네요!

여하튼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정말 재밌게 보고 있는데요.

 

마지막까지 정주행 하도록 하겠습니다.